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 배우들의 스페셜 글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글램은 ‘조명가게’의 주지훈, 박보영,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 ‘하이퍼나이프’의 박은빈, 설경구, ‘넉오프’의 김수현, 조보아, ‘나인 퍼즐’의 김다미, 손석구, 그리고 ‘파인: 촌뜨기들’의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의 세련되고 환상적인 무드와 아우라를 담아 눈길을 끈다.
지난 12월에 공개돼 놀라운 스토리와 큰 감동으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은 ‘조명가게’를 비롯해 방송하는 놈들의 카메라 팩트폭행으로 매주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트리거’의 주역들, 그리고 2025년을 꽉 채울 디즈니플러스의 주역들이 모여 더욱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번 글램슛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4 APAC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가 개최된 ‘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에서 촬영됐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들은 매주 수요일 공개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