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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세’ 송지효 ‘퉁퉁 부은 얼굴’에 “물의 일으켜 죄송”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5-01-26 19:10:10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송지효가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 촬영장에 나타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촬영장에 도착한 송지효의 모습이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제작진은 “언니 근데 머리 다 하신 거예요?”라며 난처해했다.

송지효는 “나 머리 이상하니?”라며 급하게 후드를 뒤집어썼고 “근데 나 머리 많이 이상했어? 죄송합니다. 준비하고 나올게요”라며 사과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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