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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송은이, 이선빈♥이광수 열애 언급…“유독 그가 보고 싶은 밤” (‘식스센스’)

이세빈
입력 : 
2025-02-27 23:08:33
‘식스센스: 시티투어’. 사진 I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 캡처
‘식스센스: 시티투어’. 사진 I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 캡처

코미디언 송은이가 배우 이선빈과 이광수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부산으로 가짜 찾기 여행을 떠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이선빈, 강태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이선빈, 강태오는 ‘레전드 오브 부산’을 주제로 위인, 빵, 동굴과 관련된 핫플을 찾았다. 첫 번째 핫플에 도착한 이들은 거북선을 연상시키는 외관에 놀랐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명언과 연기가 나오는 용머리를 본 미미는 “너무 쇼맨십이다”라며 웃었다.

디지털 메뉴판을 본 고경표는 “여기 진짜 같다. 메뉴판 바꾸기 쉽지 않지 않냐. 우리가 갔던 데는 다 종이 메뉴판이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요새는 디지털 메뉴판이 더 바꾸기 편하다”고 반박했다.

강태오는 “나는 가짜 같다. 사장님이 말하면서 좌측 하단을 힐끔힐끔 쳐다보던데 제작진이 써준 대사가 적혀 있는 거 아니냐”고 추측했다. 고경표가 “그래도 제작진이 프로인데. 군 생활이 좀 길었던 거 아니냐”고 하자 강태오는 “전역하고 나서 뭐든지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뭐든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 캔 두 잇 병에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핫플을 찾은 송은이는 “여기 되게 유명한 집이다”라고 놀랐다. 이들은 50cm 거대 식빵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해당 식빵은 부산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연어와 기장 쪽파, 광안리 언양 불고기, 기장 젓갈 등을 넣어 만들었다고.

유재석은 “식빵이 애매하다. 불고기는 괜찮은데 젓갈은 좀 그렇다”고 의심했다. 송은이는 “앤초비 파스타가 있지 않냐”고 반박했다. 유재석이 “아주 박사 나셨다”고 투덜대자 송은이는 “가만있어라. 네 친구 방송하고 있지 않냐”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세 번째 핫플로 이동하던 중 송은이는 “정답을 맞히면 한 명을 추첨해서 커피차를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벌칙을 언급하며 고개를 저었다. 이선빈이 벌칙을 궁금해하자 고경표는 “Y2K 감성으로 SNS에 글 올리고 해명하지 않는 거다”라고 귀띔했다.

이를 들은 이선빈이 경악하자 벌칙을 경험한 바 있는 미미는 “눈물 셀카 같은 거 올려서. 오늘 이별한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선빈이 그런 거 하면 웃기겠다. ‘유독 그가 보고 싶은 밤’이라고 올리는 거다”라며 이광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미미는 “이선빈이 그런 거 하면 기사 뜬다”고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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