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모델 손혜성이 체격 때문에 오해를 산 일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년 차 남자 손 모델 손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혜성은 손 모델로 활동한 지 7년 차라며 “6년 동안 광고 300여 편을 찍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손혜성은 차은우, 공유, 이정재, 손석구, 방탄소년단 뷔 등의 손 모델로 활약했다고.
손혜성은 “공유와 체격이 비슷해서 공유 대역을 많이 했다. 하루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촬영하는데 공유와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근처에서 배회하던 아주머니들이 나를 보면서 웅성웅성하더라. 그때 또 코로나19라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아주머니가 정말 수줍게 다가와서는 ‘저기요. 공유 씨’라고 하길래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헷갈릴 거리가 아닌데도 계속 ‘맞잖아요’라고 하길래 오해를 풀어야겠다 싶어서 마스크를 내렸다. 아주머니가 일행한테 ‘공유 아니다’라고 소리치더라. 스태프들은 빵 터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