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나래가 김숙이 선물 받은 상업용 철판을 탐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임장을 떠난 김숙, 넉살, 정지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한 가게에 있는 상업용 철판을 보고는 “아는 친구 가게가 망해서 철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양세형이 “철판으로 뭐 해먹은 적 없냐”고 묻자 김숙은 “했는데 두꺼비집이 내려갔다. 상업용이라 집에서 쓰니까 불이 다 꺼지더라”라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철판) 넘겨달라”고 말했다. 양세찬이 “집은 전기가 가정용이 아니냐”고 묻자 박나래는 “가게만큼 전력을 올려놨다. 비용만 추가하면 해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박나래 집) 지하에 30명이 계속 자전거 돌리고 있다더라”라고 농담했다. 넉살 역시 “거기는 더워서 옷도 안 입고 있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