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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보라, 5월 결혼인데 벌써 아기방 준비…“다산의 유전자 있어서” (‘편스토랑’)

이세빈
입력 : 
2025-04-04 22:28:38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남보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남보라는 새로운 집에서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곳은 남보라의 신혼집이었다. 남보라는 “이번에 이사했다. 계약 이슈로 좀 일찍 들어왔다”고 말했다.

식탁에는 방금 내린 듯한 커피와 예비 신랑이 쓴 쪽지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매일 커피를 내려주고 간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평화로운 일상에 남보라는 “내가 집안일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남더라. 아침에 여유로워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남보라는 신혼집을 소개했다. 2인 가족이라 널널한 현관에 이어 부부가 함께 쓰는 작업실, 아늑한 안방 등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건 남보라가 미리 준비한 아기방이었다.

남보라는 “이 방은 미래의 2세를 위해 일부러 비워뒀다.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아기방으로 꾸미려고”라고 말했다. 박은영이 “벌써 2세 계획을 하냐”고 놀라자 남보라는 “다산의 유전자가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남보라는 큰 식탁이 있는 주방도 공개했다. 냉장고를 연 남보라는 “비어 있는 냉장고를 보니까 심란하다. 뭘 넣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옆은 더 충격적이다. 김치냉장고인데 아직 비닐을 뜯지 않았다. 이렇게 작동도 안 하는 김치냉장고가 참 낯설다”고 했다.

남보라는 “예비 신랑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는 주의고 나는 집밥을 해 먹자는 주의다. 그걸 조율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남보라 힘들까봐 예비 신랑이 그러는 거다”라고 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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