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가 방송 중 화장실에 가는 주우재에 한마디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는 ‘돌아온 <이경규가 간다>2’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이경규, 주우재, 교통법률전문가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정차선을 잘 지키는 양심인을 화면으로 지켜봤다. 관찰 3시간이 경과한 후 유재석과 주우재는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라며 볼일을 해결했다.
주우재가 다시 자리에 복귀하자 이경규는 “사실 방송은 전립선 싸움이에요. 방송 도중에 자리를 비우고 화장실에 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전립선이 그렇게 비실비실해서 주우재 씨? 재석이는 여기 계속 있었어”라며 주우재만 혼을 내 좌중을 폭소케 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