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이 그룹 아이브 레이의 나이를 듣고 놀랐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에서는 전주 핫플 중 단 하나의 진짜를 찾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차태현, 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과 레이는 이야기를 나누며 ‘식스센스’ 멤버들을 기다렸다. 차태현은 레이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고 레이는 “2004년생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우리 큰애가 2007년인데”라고 놀랐다. 레이는 “우리 팀 막내랑 동갑이다”라고 웃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