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15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레이 톤의 니트와 슬림한 청바지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니트의 깊은 브이넥 디자인은 화사의 우아한 목선과 쇄골을 강조해주어 더욱 매력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냈다.
또한, 그는 심플한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 3일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