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한소희, 백설공주 ‘인간 디올’ [★공항패션]

성정은
입력 : 
2025-01-22 11:25:40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공항을 밝혔다.

한소희는 22일 오전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공항에 등장한 한소희는 백설공주 그 자체. 눈이 부시게 하얀 피부와 아침부터 자체발광하는 미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묶음 머리가 바람에 자연스레 흩날리며 치명미를 더했다.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한소희가 22일 파리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유용석 기자

이날 한소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로고로 가득한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인간 디올’의 완벽한 자태를 자랑했다. 블랙 부츠에 백을 곁들여 디올 로고 룩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희디 흰 피부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미모, 쭉 뻗은 각선미까지 오늘도 한소희는 한소희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 여름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이날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한소희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를 촬영 중이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