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공항을 밝혔다.
한소희는 22일 오전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공항에 등장한 한소희는 백설공주 그 자체. 눈이 부시게 하얀 피부와 아침부터 자체발광하는 미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묶음 머리가 바람에 자연스레 흩날리며 치명미를 더했다.
이날 한소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로고로 가득한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인간 디올’의 완벽한 자태를 자랑했다. 블랙 부츠에 백을 곁들여 디올 로고 룩을 세련되게 소화했다.
희디 흰 피부와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미모, 쭉 뻗은 각선미까지 오늘도 한소희는 한소희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 여름 첫 월드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이날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한소희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