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기작인 ‘사마귀’ 촬영 근황 사진을 올렸다. 바쁜 와중에서 리즈 미모는 여전하다.
앞서 고현정은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실려가 큰 수술을 받았다. 정확한 병명이나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로 인해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 그녀를 향한 우려가 쏟아졌다.
이후 고현정은 “큰 수술을 받고 입원한 후 건강을 회복했다”며 팬들을 안심 시켰고, 다시금 블링 블링한 미모를 뽐내며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고현정은 차기작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