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주말 ‘뉴스 9’ 단독 앵커로 이윤희 기자를 발탁했다.
‘주말 9시 뉴스’를 단독 진행했던 신은경 앵커 이후, 여성 앵커가 주말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 건 33년 만이다.
2001년 공채 27기로 KBS에 입사한 이윤희 기자는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다 ‘뉴스타임’, ‘뉴스 12’, ‘뉴스라인 W’와 최근 ‘경제콘서트’ 등 주요 뉴스 앵커를 거쳤다.
KBS는 “이윤희 앵커는 취재와 진행 경력이 탄탄해 주말 ‘뉴스 9’ 단독 진행의 적임자”라며 “한 주를 정리하고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뉴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