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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尹탄핵 기각되면, 발의 국회의원 사퇴해야”

김소연
입력 : 
2025-03-17 15:39:57
조장혁. 사진| 조장혁SNS
조장혁. 사진| 조장혁SNS

가수 조장혁이 윤석열 대통력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소신을 드러냈다.

조장혁은 지난 16일 SNS에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탄핵 발의한 국회의원 사퇴하는 규정 있어야”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조장혁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력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글을 쓴 바 있다. 또 지난 8일 윤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석방되자 “권선징악”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장혁은 과거에도 정치적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문구였다보다”며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것이냐”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내 마음이 섭섭해서 올린 글이다. 처음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한 것 등 정치적 이유 때문에 국민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조장혁은 지난 1996년 ‘그대 떠나가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중독된 사랑’, ‘체인지’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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