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장혁이 윤석열 대통력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소신을 드러냈다.
조장혁은 지난 16일 SNS에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탄핵 발의한 국회의원 사퇴하는 규정 있어야”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조장혁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력의 탄핵에 반대한다는 글을 쓴 바 있다. 또 지난 8일 윤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석방되자 “권선징악”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장혁은 과거에도 정치적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문구였다보다”며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것이냐”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내 마음이 섭섭해서 올린 글이다. 처음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한 것 등 정치적 이유 때문에 국민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조장혁은 지난 1996년 ‘그대 떠나가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중독된 사랑’, ‘체인지’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