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언더웨어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우아, 섹시, 스포티 등 다양한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나 혼자 산다’, ‘사장은 아무나 하나’, ‘연애의 참견’,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