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기영(47)의 두 번째 이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박기영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기영이 2022년 가을께 이혼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지난 2017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살 연상의 탱고 무용수이자 안무가와 결혼했지만 약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기영의 이혼은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2010년 한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5년 만인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딸의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고 있다.
박기영은 지난해 10월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 마지막 앨범인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했다. 2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