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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예리, SM 떠난다…“그룹 활동은 함께” [전문]

한현정
입력 : 
2025-04-04 10:25:47
레드벨벳 웬디·예리. 사진 I 스타투데이DB
레드벨벳 웬디·예리. 사진 I 스타투데이DB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예리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4일 SM은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 아이린, 슬기, 조이는 이미 재계약을 마친 상태다.

SM은 이어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행복 (Happiness)’,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Red Flavor)’, ‘Psycho’(사이코),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Queendom’(퀸덤), ‘Comsic’(코스믹)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웬디는 메인 보컬로서, 막내 예리는 가수 겸 배우로서 활약 중이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웬디와 예리를 향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된 두 멤버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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