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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폭발...전현무·보아 ‘취중 라방’, 회사 뒤집혔다

한현정
입력 : 
2025-04-06 08:58:32
전현무 보아 라이브 방송. 사진 I 전현무 SNS
전현무 보아 라이브 방송. 사진 I 전현무 SNS

소속사도 당황케 한 전현무·보아의 ‘취중 라이브’가 화제다.

전현무는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한다. 오늘 집에 놀러 오신 분이 아끼던 술을 까서 함께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보아가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다소 취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처음 해본다. 보아 덕분”이라고 했다.

보아는 이에 “오빠가 먹자고 하지 않았냐. 현무 오빠 집 되게 더럽다. 개판”이라며 “인테리어도 별로고 잡동사니도 말도 안 된다. 게스트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할 거 아니냐. 냄새가 너무 역하다”고 거침없이 폭로했다.

전현무는 쿨하게 인정하며 “인테리어가 엉망이라고 하더라. 집을 다 뒤집어 놓을 생각이다. 만나서 인테리어 욕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이 뭐가 문제인 것 같냐”고 물었고, 보아는 “물건을 다 쌓아놓은 게 문제다. 트로피 빼고도 장 밑에도 너무 더럽다. 쾌적하게 살아야 한다”고 직언했다.

전현무·보아, 회사 난리난 ‘취중 라이브’. 사진 I 전현무 SNS
전현무·보아, 회사 난리난 ‘취중 라이브’. 사진 I 전현무 SNS

의식의 흐름대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보아는 1,700명에 달하는 시청자 수에 “너무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신다. 오빠 팔로우가 몇명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79만 정도다. 보아의 발톱의 때밖에 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보아는 “저는 SNS를 안 한다. 모두 차단했다. 세상과 단절했다”며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보아에게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나갈 의향이 없냐고 물었다. 보아는 “우리 집이 현무 오빠 집 처럼 좋지 않다. 제가 나간다면 현무 오빠 집을 하루 빌려서 다 바꿔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만지며 장난을 쳤다. 방송 내내 과감한 스킨십에 격 없는 대화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걱정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결국 전화벨 소리가 이어졌고, 보아는 “누구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내 매니저다. 이사님(보아)이 술 취한 연기를 하셔서 회사가 뒤집혔다”고 말했다. 보아도 “우리가 걱정되시나 보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급하게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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