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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에 타투...한소희, 퇴폐적인데 청순해

한현정
입력 : 
2025-04-11 10:24:01
사진 I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I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청순 섹시의 정석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 속에서 크림색 오프숄더 크롭 니트를 입고, 업 헤어 스타일에 무표정으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잘록한 허리를 노출하면서 골반 타투도 선보였다.

데뷔 전 한소희는 팔목과 팔뚝 부근에 나비·꽃 등의 여러 타투를 새겼으나 배우 활동을 하며 보이는 타투는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JTBC ‘부부의 세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영화·OTT를 넘나들며 대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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