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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하받을 결혼...과한 상상 자제 부탁”

지승훈
입력 : 
2025-04-02 20:41:28
수정 : 
2025-04-02 20:58:22
은가은. 사진ㅣ은가은SNS
은가은. 사진ㅣ은가은SNS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신랑수업’ 예고편에 대해 언급했다.

은가은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신랑수업 잘 봐주시구요. 예고편만 보시고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결혼준비 하고 있구요.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네요”라고 말했다.

앞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 예고편에서는 은가은이 “사실 좀 멘붕이 와서 결혼식을 안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해 의문을 남겼다. 이에 은가은과 박현호의 결혼에 대해 의구심들이 품어진 것.

은가은은 일각의 의구심에 웃어보이며 “제 평생 한 번 행복하게 축하받고 해야 할 결혼이에요. 과한 상상 자제 부탁드려요”라며 “저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 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부탁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은가은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은가은은 5살 연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12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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