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이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소민은 브랜드 ‘COS(코스)’ 2025 봄·여름 패션쇼 참석 차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 아테네로 출국했다.
이날 정소민은 크림색 계열의 긴 트렌치코트와 같은 톤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허리벨트를 묶어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플랫 슈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2025.3.31

▲달달한 출국인사

▲화사한 봄의여신

▲압도적인 분위기

▲아테네 여신처럼

▲인형이 따로없네

▲눈에 확 띄는 비주얼

▲따뜻한 출국인사

▲예쁨으로 공항시선 올킬

▲서있기만 해도 화보

▲엔젤 하트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